[푸켓 여행] 코코넛 아일랜드에서 2박 3일

 

숙소와 수영장이 연결된 풀빌라

물을 깨끗하게 매일 아침 관리를 해주신다.

둘만 놀 수 있게끔 되어있어 부담없이 놀 수 있다.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물 속으로 입수...

 

 

 

 

 

효는 물안경까지 챙겨왔다..... (나에겐 사이즈가 작...)

 

 

 

 

 

 

 

 

 

 

그래도 집이 더 시원.....

낮에는 햇볕이 너무 쨍쨍해서 움직이기만 해도 땀이 뻘뻘 나기에.... 물놀이를 좀 하고 숙소 안에서만 쉬었다.

단독채여서 햇빛이 강할 때면 지붕열을 많이 받아 내부도 후텁지근했다.

 

 

 

 

바깥으로 나와 저녁을 먹으러 일식 레스토랑(Koko)으로 갔는데, 생각보다 음식이 비싸서 음료만 먹고 나왔당...

이 정도 가격이면 차라리 옆 식당 뷔페를 가야겠다 싶어서...

 

 

 

 

 

뷔페 시작 전  해변 따라 산책!

 

 

 

 

 

 

음식도 신선하고 종류도 많다.

많이 먹고 푸~~욱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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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오늘은 사진을 찍어야한다.

 

 

'어디가 잘 나올까.'

포토 스팟을 찾아서....

 

 

 

 

 

내 배엔 아무것도 없어....

 

사진 찍고

밥 먹고

쉬고

 

그렇게 또 하루를 편히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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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아웃

 

 

보트 티켓

 

 

 

보트를 타러 내려가는 길에 보니 리조트에서 섬 투어도 있는 것 같다.

동굴도 보고, 스노클링도 할 수 있는 듯 하다.

 

 

 

 

 

 

안녕, 코코넛 아일랜드~

 

 

코코넛 아일랜드의 정보는 👉 코코넛 아일랜드 : Coconut Island

[숙소정보] 코코넛 아일랜드 : Coconut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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