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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잠시 중단)46

[제주 여행] 친절한 부부가 운영하는 "하루방민박" 2박 3일간의 제주 여행 일정. 매번 여행을 가면 가성비 좋은 호텔을 이용하곤 했는데, 제주 여행은 좀 더 로컬 느낌이 묻어나는 곳에 있고 싶었기에 민박을 선택했다. 이곳저곳을 찾다보니 "하루방민박"이라는 곳이 나왔다. 남편과 아내가 함께 운영하시는 민박집인데, 리뷰도 좋고 포토스팟이 준비되어 있는 곳이 마음에 들었는지 효는 이 곳을 'PICK' 하였다. 외관 사장님 부부가 젊으셔서 그런지 오래된 민박집 느낌이 아닌 제주 특유의 느낌을 고스란히 담은 곳에 포인트를 잘 살린 느낌이다. 모델이 별로 안 좋아서 포토스팟이 좀 죽는 느낌... 인스타 잘하시는 분들이 오시면 정말 잘 찍을 수 있을 듯한 배경임... 내부 내부는 아담하고 아늑하다. 핑크색 냉장고가 포인트! 전기포트, 전자렌지와 각종 식기류가 구비되.. 2019. 9. 29.
[스페인 여행] 구엘공원과 여행의 마무리 즐거웠던 캄프누(캄노우) 투어를 마치고, [스페인 여행] 바르셀로나의 심장, 캄프누에 다녀오다!! 카탈루냐의 심장.... FC 바르셀로나.. 스페인 신혼여행 코스 중 가장 기대되는 캄프누에 가는 날이다. 유럽에서 가장 큰 축구장인 캄프누는 약 9만9천명이 수용가능한 5성급 경기장이다. 7월인 지금은 비시즌이라.. shinhyu.tistory.com 어제 가우디 투어 때 구엘공원 유료코스는 밟아보지 못했던터라 아쉬움이 남아 다시 구엘공원으로 왔다. 밤 8시 30분부터는 무료입장. 시간이 조금 남아서 대기... 입장 시간이 다가올수록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들었다. 역시 무료 효과인가... 사람들이 오기 전에 가봐야해!!!! 라며, 물을 줄줄 흘리고 있는 구엘공원의 상징같은 도마뱀 앞으로 갔다ㅎㅎㅎ 역시 인증.. 2019. 9. 25.
[스페인 여행] 바르셀로나의 심장, 캄프누에 다녀오다!! 카탈루냐의 심장.... FC 바르셀로나.. 스페인 신혼여행 코스 중 가장 기대되는 캄프누에 가는 날이다. 유럽에서 가장 큰 축구장인 캄프누는 약 9만9천명이 수용가능한 5성급 경기장이다. 7월인 지금은 비시즌이라 경기는 없지만 그 곳에 가보는 것만으로도 평생 남을 추억이기에 나의 기대감은 더더욱 높아져만 갔다. 바르셀로네타에서 캄프누 경기장까지 한번에 가는 버스가 있다. 구글지도는 모르는 곳이 없는 듯 하다. T-10 이라는 대중교통 10회 이용권을 구매해놨던터라 그 티켓을 이용했다. 두근두근... 비시즌 & 평일이라 그런지 입구쪽에는 엄청나게 많은 인파가 몰리진 않았다. 티켓은 성인 기준 1인 25유로. 근데 뭐가 더 붙어서 1.5유로를 더 냈던 것 같다... 기억은 가물가물. 사전 예약을 안하고 현장.. 2019. 9. 22.
[스페인 여행] 바르셀로나 스냅 촬영 & 시내 투어 오늘은 미리 예약해 둔 스냅사진을 찍는 날이다. 예약한 곳은 "프로젝트미 : Project 美" 이다. 물론 효가 알아보고 예약했다...ㅋㅋㅋㅋ 자고로 사진이라는 것은 여자의 마음에 들어야 하니...... 현..명 사전에 약속한 장소에서 아침 일찍 만났다. 촬영은 아침 9시부터 10시까지. 근데 지효 말로는 바닷가 쪽에서 촬영이라고 했었던 것 같은데 왜 시내 한복판 광장에서 만나는 거지?.... 끝나고 알게 되었지만 중간에 뭔가 착오가 있었던 건지 코스가 잘못되었다고 한다.....ㅋㅋ 하지만 사진이 마음에 들었기에 그냥 하는 걸로 훈훈한 마무리^^ 어쨌든 잘못된 코스는 고딕지구 코스인 것 같다. 2년 전 기억을 더듬더듬.... 바르셀로나 대성당 - 왕의 광장 - 비스베 거리 - 산 펠립네리 - 시청 광장.. 2019. 8. 23.
[스페인 여행] 세계 3대 분수 몬주익 분수쇼를 보다! 저녁 8시 반즈음 츄레리아에서 나와 몬주익 분수쇼를 보러 발걸음을 옮겼다. [스페인 여행] 바르셀로나 스타벅스, 츄레리아, 토니 폰즈 가우디 투어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 가는 길에 있는 이곳저곳에 한번 들어가 보았다. 1. 스타벅스 (지점 이름 모르겠음...) 스페인 스타벅스... 역시 스타벅스는 어딜 가나 사람이 많다.... 인테리어나 분.. shinhyu.tistory.com 몬주익 분수로 가는 길은 그리 멀지 않았다. 스페인 광장에서 도보 약 10분 소요된다. (약 650m) 스페인 광장에서 몬주익 분수쇼를 보러 가는 길에 있는 Torres Venecianes 베니스(베네치아)의 종탑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고 한다. 그나저나 Torres가 탑이라는 뜻이었다니...... 내가 좋아하는 축구선수.. 2019. 8. 9.
[스페인 여행] 바르셀로나 스타벅스, 츄레리아, 토니 폰즈 가우디 투어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 가는 길에 있는 이곳저곳에 한번 들어가 보았다. 1. 스타벅스 (지점 이름 모르겠음...) 스페인 스타벅스... 역시 스타벅스는 어딜 가나 사람이 많다.... 인테리어나 분위기는 한국과 비슷하면서도 채광이 워낙 잘 되어 있는 구조여서 좀 더 밝은 느낌이다. 주소 : Starbucks, Rambla de Canaletes, 109, 08002 Barcelona, 스페인 영업시간 : 07:00 ~ 24:00 2. 토니 폰즈 (Toni Pons) 스페인은 에스파듀(Espadrille, 에스파드류, 에스파드리유라고도 불림)가 유명하다. 나도 보긴 봤어도 이 신발의 이름은 뭔지 정확히 몰랐다. 그냥 탐스 신발 비슷한 거... 라고만 알고 있을 뿐 정확한 명칭을 몰랐는데 스.. 2019. 7. 12.
[오키나와 여행] 시작 일본에 대한 반감은 당연히 있지만 2015년 도쿄에 처음 가보고 약간은 그 반감이 완화된 것 같다. 내가 도쿄에서 느낀 점은 1. 거리 곳곳이 너~~무 깨끗하다. 그냥 4일 동안 지저분한 곳을 못 본 것 같다. 가장 신기했던 건 담배를 피우고 나서 담뱃재를 버리는 포켓을 들고 다니는 걸 목격했다는 것...... 2. 음식이 다양하고 맛있다. 그리고 신선했음. 츠키시 수산시장에서 본 사람 몸뚱이보다 큰 수십 마리의 참치는 어마어마했다. 3. 세계 최고의 서비스 (+시간 약속이 철저함) 백발의 할머니가 연신 허리를 90도로 굽히시면서 인사를 하는 모습에 저절로 경외심이 들더라. 하지만 그 친절하시던 할머니가 식사제공시간 1분 뒤에 도착한 사람들에게 칼 같이 돌려보내는 모습은 꽤나 신선했다. 우리나라의 유동적.. 2019. 7. 1.
[푸켓 여행] 푸켓 타운 버스터미널에서 공항 가는 법 푸켓은 택시비가 너무 비싸다. 푸켓 타운에서 공항까지 택시를 이용하면 몇 만원이 들기 때문에 좀 더 저렴하게 갈 수 있는 방법이 없나 찾아보다가 버스터미널을 찾았다. 버스터미널에서 공항까지는 1인당 120바트. 한화 약 4,500원이면 먼 거리를 저렴하게 갈 수 있었다. (참고로 택시는 똑같은 거리 기준으로 8~900바트였다. 한화 약 3만원 ~ 3만5천원) 거리는 약 33km, 차로 약 1시간~1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되는 정도이다. 미리 예약을 할 수도 있고, 그냥 탑승 후에 요금을 지불하는 방식도 있다. 혹시나 자리가 없을까 싶어서 나는 예약을 해놓았다. http://www.airportbusphuket.com/ Airport Bus Phuket, Phuket, Thailand Airport Tra.. 2019. 6. 24.
[푸켓 여행] 여행 마지막 날 (아마존 카페, Phuket Grocery, 야시장) 4월 28일 일요일 아침 어젯밤에 어마어마하게 비가 내렸다. 천둥과 번개도 이렇게 많이 치는 건 처음 본 것 같다. 그런데 아침에는 거짓말처럼 고요했다. 내일 외출을 못하려나... 생각하며 잠이 들었는데, 너무 거짓말처럼 그쳐서 신기했다. 아침밥을 먹고 쉬다가 12시에 체크아웃을 했다. [숙소정보] 말리카 호텔 : The Malika Hotel "The Malika Hotel" 푸켓 여행 마지막날 묵었던 숙소. 1. 외관 & 프론트 푸켓 현지 느낌은 전혀 없는 현대식 건물이다. 지어진 시기도 오래되지 않아 깨끗하고 시설도 좋다. 숙소 위치도 길에서 약간 안 쪽으로.. shinhyu.tistory.com 원래 계획은 정실론에 쇼핑할 곳도 많고 한국인들도 많이 가는 곳이라고 하여 가보려고 했으나, 숙소와 너.. 2019. 6. 24.
[숙소정보] 말리카 호텔 : The Malika Hotel "The Malika Hotel" 푸켓 여행 마지막날 묵었던 숙소. 1. 외관 & 프론트 푸켓 현지 느낌은 전혀 없는 현대식 건물이다. 지어진 시기도 오래되지 않아 깨끗하고 시설도 좋다. 숙소 위치도 길에서 약간 안 쪽으로 들어와야해서 주변은 굉장히 조용하고 한적하다. 1박에 3~4만원대 숙박료(조식 포함)이니 가격도 괜찮은 편이다. 프론트에 있는 직원도 굉장히 친절함^^ 2. 시설 개인 풀장이 아닌 공용 풀장이 있다. 집에서 풀장을 볼 수 있게끔 되어 있으며, 티타임을 가질 수 있도록 테이블과 의자도 각각 준비되어 있다. 풀장에서는 수영을 하고 태닝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우리가 머물렀을 때는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그리고 풀장은 밤 늦은 시간에는 소음 피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운영시간이 정해져있다. .. 2019. 6. 21.
[푸켓 여행] 음식은 역시 로컬푸드!! 로컬 맛집과 야시장 투어 푸켓에서의 세번째이자 마지막 숙소에 도착했다. 숙소 정보는 ☞ 말리카 호텔 : The Malika Hotel [숙소정보] 말리카 호텔 : The Malika Hotel "The Malika Hotel" 푸켓 여행 마지막날 묵었던 숙소. 1. 외관 & 프론트 푸켓 현지 느낌은 전혀 없는 현대식 건물이다. 지어진 시기도 오래되지 않아 깨끗하고 시설도 좋다. 숙소 위치도 길에서 약간 안 쪽으로.. shinhyu.tistory.com 효는 아무래도 더위를 먹은 것 같다. 확실히 덥고 습하니까 빨리 지친다. 조금만 움직여도 너무 힘들어...ㅜㅜ 숙소에 오자마자 샤워와 낮잠을 뙇....... 해가 뉘엿뉘엿 질 때 즈음 근처 팟타이 맛집을 검색해서 가봤다. 로컬 맛집① "Pad Thai PHANHIN" 간판은 태국어.. 2019. 6. 19.
[푸켓 여행] 코코넛 아일랜드에서 2박 3일 숙소와 수영장이 연결된 풀빌라 물을 깨끗하게 매일 아침 관리를 해주신다. 둘만 놀 수 있게끔 되어있어 부담없이 놀 수 있다.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물 속으로 입수... 그래도 집이 더 시원..... 낮에는 햇볕이 너무 쨍쨍해서 움직이기만 해도 땀이 뻘뻘 나기에.... 물놀이를 좀 하고 숙소 안에서만 쉬었다. 단독채여서 햇빛이 강할 때면 지붕열을 많이 받아 내부도 후텁지근했다. 바깥으로 나와 저녁을 먹으러 일식 레스토랑(Koko)으로 갔는데, 생각보다 음식이 비싸서 음료만 먹고 나왔당... 이 정도 가격이면 차라리 옆 식당 뷔페를 가야겠다 싶어서... 음식도 신선하고 종류도 많다. 많이 먹고 푸~~욱 자야지 다음날 오늘은 사진을 찍어야한다. 포토 스팟을 찾아서.... 사진 찍고 밥 먹고 쉬고 그렇게 또.. 2019.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