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와 수영장이 연결된 풀빌라
물을 깨끗하게 매일 아침 관리를 해주신다.
둘만 놀 수 있게끔 되어있어 부담없이 놀 수 있다.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물 속으로 입수...
그래도 집이 더 시원.....
낮에는 햇볕이 너무 쨍쨍해서 움직이기만 해도 땀이 뻘뻘 나기에.... 물놀이를 좀 하고 숙소 안에서만 쉬었다.
단독채여서 햇빛이 강할 때면 지붕열을 많이 받아 내부도 후텁지근했다.
바깥으로 나와 저녁을 먹으러 일식 레스토랑(Koko)으로 갔는데, 생각보다 음식이 비싸서 음료만 먹고 나왔당...
이 정도 가격이면 차라리 옆 식당 뷔페를 가야겠다 싶어서...
음식도 신선하고 종류도 많다.
많이 먹고 푸~~욱 자야지
다음날
오늘은 사진을 찍어야한다.
포토 스팟을 찾아서....
사진 찍고
밥 먹고
쉬고
그렇게 또 하루를 편히 보냈다.
체크 아웃
보트를 타러 내려가는 길에 보니 리조트에서 섬 투어도 있는 것 같다.
동굴도 보고, 스노클링도 할 수 있는 듯 하다.
안녕, 코코넛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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